작품 최종 감상 등 개인 기록용
코멘트는 생략할 때가 더 많아요.
리플 자유
별점 기준에 관하여…☞
애니
2# 짱구는 못말려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격돌
드라마
6
할미
◆
MIU 404 보다가 주절거리고 싶은 거 떠들러 오는 타래..
할미
◆
# 1화
more1화는 사실 보다가 중간에 한 번 끊었어요.....이야기가 재미없었다기보단 어릴적에 조부모님 손을 타고 컸더니 노인 고생하는 이야기를 유난히 힘들어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ㅠㅠ 나와서 속이 너무 상하더라구요....심적으로 힘들어서 짧게짧게 끊어보니 큰 맥락만 기억나고 자잘한 설정들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ㅇ>-<
할미
◆
# 2화
more2화는........1화랑 다른 의미로 힘들었어요....세상에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있단 말이냐.....너무 속상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와닿았던 걸 말하라면 역시 연출인데... 그렇게 듣고 싶었던 미안하다, 미안해 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대상이 아닌 아무 죄도 없는, 심지어 본인이 겁박하고 인질로까지 삼았던 선량한 대상들에게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부분이었을까요...마지막 장면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미안하다는 말에 속이 너무 쓰렸어요.....그리고 또, 살인 당시의 실제 정황도 너무....너무...(ㅠㅠㅠㅠ) 아동학대는 나쁜거다 이놈들아... 평생의 상처라고....
할미
◆
# 6화
more.....................................................................
할미
◆
# 8화
more언제라면 가마 씨를 막을 수 있었을까요.............................
# 미우 404
애니
1
할미
◆
# 큰 스포 없음
#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드라마
4
할미
◆
언내추럴은 오랜 위시목록이었는데....드라마라 영화보단 러닝 타임 부담이 덜할 것 같아 생각난김에 왓챠를 끊었어요......아마 이 로그 리플로 쭉 감상이 달리지않을까 싶어요
할미
◆
# 일하면서 10화까지 원큐에 다 봐버렸다고 해요...
하다하다 러닝타임 평균 45~50분 정도 되는 10부작 드라마를 제가 하루만에 볼 줄은 몰랐죠 이제까지 소중하게 아껴온 게 아쉬울 정도...
할미
◆
# 이하로는 스포일러 감상
more소재가 소재라 내용이 무거울까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게?.. 진행돼서 후루룩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흡입력 좋은 영상물은 오랜만이라 너무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 언내추럴
영화
2
할미
◆
되게 잔잔한 영화라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일단... 저는... 즐겁게 봤네요......
할미
◆
# 이하로는 스포일러 감상..
more작중에서 앨리스는 자기가 쌓아온 모든 게 스러져 사라지고 있다고 그게 너무 끔찍한 일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슬펐어요.. 원하지도 않는데 기억을 잃고, 심지어 그 기억을 잃었단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마지막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웃기만 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앨리스가 언어학 교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더.... 정신이 들 땐 괴로워하다가도 또 그 괴로움조차 잊고 멍하니 있는 모습이 보기 힘들었어서(ㅋㅋ) 사실 중간에 한 번 보는걸 그만뒀어요... 이 이야기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서.....
# 스틸 앨리스
# 늬앙스 스포
more
본지는 일주일쯤 됐는데 어제 지인들이랑 재탕한 김에~~ 감상을 써요개인적으로 짱구 극장판 중에선 제일 재밌었고,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 같아요 ㅠ_ㅠ....비교적 최신이라 그런가 이래저래 나오는 메시지들도 너무 좋고, 연출이나 스토리도 이전에 비해 직관적이면서 기술적 발전이나 캐릭터들 조명해주는 방식도 너무 좋았어요....특히 짱구에서 어린아이가 어린아이답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았는데 이건 정말 어린아이의 심리묘사가 잘 되었다고 해야하나... 어린아이를 위한 영화(좀 공포스럽긴 함..)같았어요...
제일 유명한 장면은 최근에 트위터에서 알티돌던 봉미선(ㅠㅠ)이 하는 대사들인데......이 모든 이야기가 그 장면을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장면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 봤을 땐 울먹했을 정도로........너무 속상하더라구요......보라야...........(ㅠ) 노래도 너무 좋고.....그냥 다 좋았어요....기회가 되면 다들 한 번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건 또 다른 이야기지만(작품과 관계X)
전체이용가의 작품을 만드는 것도 결국 어른인데 어린아이의 시선에서도 이해가 쉽고, 볼 수 있고, 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야 좋은걸까요? 어른이 어른을 위한 이야기를 만드는 건 쉽지만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단순히 성인가의 잔인함이나 성적인 메시지를 뺀다고 되는 게 아니고, 또 어린아이의 이야기는 유치하다고 여기기가 쉬울 테니까...